금산군 복수면새마을부녀회, 금산삼계탕축제 땀방울 이웃사랑으로 이어가

축제 수익금 100만 원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 복수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교)는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에서 흘린 땀방울을 이웃사랑으로 이어갔다.

 

이 단체는 지난 18일 복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 수익금 100만 원을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회원 19명은 뜨거운 불 앞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삼계탕을 정성껏 끓이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부녀회는 매달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과 봉사계획을 논의하고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청소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 환경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선교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함께한 축제의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5.08.19 11:33 수정 2025.08.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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