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세기의 명작’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오는 9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온라인(ZOOM)을 통해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세기의 명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당 달리의 박선정 소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대표작을 읽고 작품 속에 담긴 인간, 사회, 삶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93일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편으로 사회와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소외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현대 사회의 존재론적 질문에 대한 답을 모색한다.

 

910일은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 편으로 인간다움의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적 가치를 성찰한다.

 

917일은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편으로 노예제의 역사 속에서 한 모녀의 사랑과 기억을 중심으로 인간 존엄성과 트라우마, 용서의 의미를 논한다.

 

924일 요르한 파묵의 <빨강머리 여인> 편으로 갈등과 대립 속에서 진정한 연결과 이해, 조화를 모색한다. 이어, 작품이 던지는 질문들을 함께 고민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작성 2025.08.18 09:08 수정 2025.08.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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