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경계 협의 및 의견수렴

지난달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 미참여 주민 대상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군은 지난달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에 참여하지 못한 남일면 초현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 주민을 위해 이달 말까지 경계협의 및 의견수렴에 나선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때 작성된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으로 올해 남일면 초현지구 457필지 239079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청취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경계를 설정한 뒤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 등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 2025.08.13 13:57 수정 2025.08.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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