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대피소 해산 후 복귀 주민들에 다정한 손길 내밀어

피해 주민 피복·이불 세탁 봉사로 빠른 일상 복귀 기원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순자)는 지난 11일 용1리 마을회관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대피소 생활 후 복귀하는 용리와 구만리 주민들을 위해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10여명과 김영진 예산군 의원이 참여해 대피소 생활을 하면서 쌓인 이불과 피복 등을 세탁하며 수해 피해 가정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순자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려 기쁘다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상생의 정신으로 더욱 정진하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늘 지역에 온기와 힘을 더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안정적인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반찬·김장 나눔, 세탁 봉사, 난방유 전달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작성 2025.08.12 10:11 수정 2025.08.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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