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제도 안내

보험가입비 농가당 최대 150만 원 한도 지원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은 자연재해, 화재, 사고 등 가축·축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로 농가보호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재해보험 지원 제도 안내에 나섰다.

 

가축재해보험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군은 농가당 최대 150만 원 한도로 전체 보험 가입액의 20%를 지원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가축 16(, 돼지, , , 오리, ,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 꿀벌, 토끼, 오소리) 및 축산시설물(축사, 부속물, 부착물, 부속설비)이며 가축 및 축사 피해 발생 시 피해액의 60~95%를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재해보험사(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를 통해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보험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 발생 및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을 가입하는게 좋다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11 13:42 수정 2025.08.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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