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역삼지구대, 어린이 범죄예방 교육 및 경찰 체험 진행

도서관과 지구대 협력 체계 구축 통해 실질적인 안전교육 지속 추진

"어린이 범죄예방 교육 및 경찰 직업 체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역삼지구대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사진제공=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김서중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박주옥)은 서울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와 협력하여, 8월 5일(화)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경찰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범죄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또한 아이들이 경찰 순찰차에 직접 탑승하고 경찰 장비를 체험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호기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옥 관장은 “도서관은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라며,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우고 직업에 대한 흥미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역삼지구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린이 대상 실질적인 범죄예방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바른 직업 인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작성 2025.08.07 05:23 수정 2025.08.0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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