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입추 앞두고 청산수목원에 팜파스그라스 ‘활짝’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입추를 앞둔 5태안 청산수목원에 팜파스그라스가 본격적으로 개화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팜파스그라스는 남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이 원산지인 벼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선선한 초가을 날씨에 만발하는 새하얀 깃털 모양의 풍성한 이삭이 아름다워 풀꽃의 여왕으로 불린다.

 

태안지역의 팜파스그라스는 46년 전인 1979년 천리포수목원에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 써닝데일 실버가 그 시작으로이후 청산수목원을 비롯한 곳곳의 수목원에 식재돼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성 2025.08.06 14:40 수정 2025.08.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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