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야영장 합동 안전 점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물놀이 안전까지 꼼꼼히 점검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여름철 캠핑 성수기를 맞아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관내 등록 야영장 4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부여군 문화관광과, 부여소방서, 재난안전·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야영장 안전·위생 관리 자연재해 대비 체계 안전사고 대응 체계 불법 촬영 장치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영장 내 물놀이 시설 안전수칙 게시 여부와 긴급구조 시설 구비 현황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야영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8.05 15:39 수정 2025.08.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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