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경기 대회 성료

반산저수지를 가득 메운 금빛 물살, 전국 카누팀 승부 겨뤄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개최한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경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첫날 고등부와 일반부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89개 팀 349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장 밖에서는 선수 및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카누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청 카누선수단은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1, 동메달 2개를 여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1,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을 위한 최종점검을 마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카누 종목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01 16:38 수정 2025.08.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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