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 폭우 피해 농가 위한 한우 우족탕·톱밥 지원

우족탕 1516팩·톱밥 118톤 등 실질적 지원으로 복구에 힘 보태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사)전국한우협회 폭우 피해농가 기부 기념촬영

예산군은 ()전국한우협회 중앙회(회장 민경천), 대전세종충남도지회(도지회장 조만희), 예산군지부(지부장 박건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의 복구를 돕기 위해 한우 우족탕과 톱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한우 우족탕 1516(팩당 6600원 상당, 1000만원 규모)이 수해 피해 이재민 급식에 활용됐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침수 피해를 입은 한우 농가의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톱밥 118(3894만원 상당)을 오는 86일까지 총 9대의 차량(1대당 24톤 분량)을 활용해 각 농가에 직접 배송할 계획이다.

 

박건순 예산군지부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01 09:40 수정 2025.08.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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