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쉼표(,)의 필요성’ 주제로 8월 북큐레이션 도서 30권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이상래)은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서고 여름휴가와 여행이 집중되는 8월을 맞아 ‘쉼표(,)의 필요성’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8월 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휴식’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들로 구성되었다. 

어린이 도서로는 자연의 감각을 통해 쉼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여름, 숲’, ‘가만히 기울이면’, ‘누구나 식당’ 등 10권이 선정되었으며, 청소년을 위한 도서로는 방학 기간 동안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아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플나나 농장의 휴식’, ‘첫 여름, 완주’, ‘파란 문의 오두막’ 등 10권이 포함되었다.


 또한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을 위한 도서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내면의 여백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는 ‘카이스트 명상 수업’, ‘이토록 멋진 휴식’, ‘아이와 인문학 여행 소울 트립 교과서 여행’ 등 10권이 선정되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큐레이션을 통해 독자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북큐레이션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적 독서 지원 사업으로, 매달 주제별로 엄선한 추천도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 2025.08.01 09:28 수정 2025.08.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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