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누락 없도록 현장 점검 나선다

도, 8월 1∼6일 도내 시행 현장 찾아 현황 점검·의견 수렴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가 지난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개시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16일 도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쿠폰 사용처 등을 찾아 사업 시행 현황을 살피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경로당·거동 불편자 등 대상 찾아가는 신청 운영 상황 신청·접수·지급 등 읍면동 전용 창구 운영 현황 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등 물량 확보 도민 대상 홍보·안내 활동 등이다.

 

아울러 도는 도민의 불편 사항과 업무 담당자의 어려움 등을 듣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책임 있게 챙겨나갈 계획이라면서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고령자·장애인 대상 지급률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사업으로, 소득에 따라 1인당 1555만 원이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오는 1130일까지다.

작성 2025.07.31 15:01 수정 2025.07.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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