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도서관, ‘반구천의 암각화’ 주제로 초등학생·성인 대상 특강 개최

울산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오는 8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돌에 새긴 이야기, 반구천의 암각화’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8월 21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에서 세계로!’라는 주제의 특강이 열린다. 강의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8월 28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 문화유산 바로 알기,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와 의미’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 강의에서는 암각화의 역사적 배경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 세계 주요 암각화 사례 등을 함께 살펴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울산동부도서관은 이번 특강을 통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문화유산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민들이 우리 고장 울산의 세계적 자산인 반구천 암각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5.07.30 09:46 수정 2025.07.30 09:4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