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육군 장병들과 함께 수해 피해 복구 지원

육군 3탄약창‧99여단 300여 명 일손 지원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정재환 3탄약창장이 천안 풍세산단 복구작업 현장에서 현장지휘를 하고 있다.

천안지역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군 장병들이 발벗고 나섰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6~ 1728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풍세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시는 자원봉사만으로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육군 제3탄약창(창장 정재환)과 육군 32사단 99여단(여단장 박제원)에 일손 지원을 요청했다.

 

양 부대는 피해가 큰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복구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지난 21일부터 4일간 300여 명의 장병을 산사태 피해 기업 2개소와 농장 등에 투입했다.

 

군 장병들을 폭염 속에서도 침수 농가의 토사물을 제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군 장병들께 감사드린다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24 16:42 수정 2025.07.24 16: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