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역 농특산품으로 관광객 입맛 잡는다

홍성군, ‘홍성의 맛집’에 지역 농특산품 지원

우리군 맛집 격려와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

[홍성=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홍성의 맛집으로 지정된 23개 업소에 지역 농특산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은 지역의 맛집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품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성군보건소는 사전에 23개 업소에 업소별 희망 지원품목을 조사한 뒤, 수요를 반영하여 3개소에 유기농쌀 300kg, 20개소에 광천토굴새우젓 200kg을 맞춤 지원하였다.

 

주순자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농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음식을 통해 홍성군의 고유문화를 보존하고 홍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의 맛집은 맛, 위생관리, 좋은 식단 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되었으며, 홍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7.16 10:14 수정 2025.07.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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