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남면,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대비 경로당 중심의 안전한 여름나기 강조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부여군 남면(면장 고인숙)은 지난 14일 남면분회 경로당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내 26개소 경로당 회장들은 폭염 대비 어르신 보호대책, 경로당 운영 현황, 복지사업 안내 등 주요 현안 공유와 무더위쉼터로서 경로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우리 남면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폭염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시간을 준수하고, 실내 냉방온도는 26~28도로 유지해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 특보 시에는 주변 어르신들에게 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행정에서도 경로당의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작성 2025.07.16 10:02 수정 2025.07.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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