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합기도협회 정수영 관장, 러시아 국제합기도세미나 국제심판위원장으로 활약

▲ 합기도을지관의 정수영 관장

지난 5월 1일부터 6일까지(5박 6일 간), 러시아 합기도협회의 공식 초청으로,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 10회 합기도 국제 세미나 및 제 2회 국제 KHF 크렘린컵 합기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국의 합기도 지도자와 수련생들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합기도을지관의 관장이자, 대한합기도협회 소속 정수영 관장이 국제심판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영리 합기도을지관의 정수영 관장에게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속에 합기도를 알리고자 오랜 시간 계획했던 목표가 있었다. 대한합기도협회 소속으로, 협회 교육 위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사범 연수 교육 이외에도 해외 세미나의 경험을 쌓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통해 수련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만들고, 열정과 동기부여를 주고 싶다며 정수영 관장은 지난 인터뷰를 통해 전한 바 있다.

 

▲ 국제 세미나 및 KHF 크렘린컵 합기도 대회

또한 정수영 관장은 신흥무관학교가 주최했던 2024 제 3회 신흥무관학교 보훈문화 대축전 및 전국무예대회/합기도 대회의 대회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전국에 있는 합기도 동호인 및 외국 선수단들이 참여한 보훈 문화대축전 및 전국무예대회도 진행하며 합기도를 알리고, 합기도 대회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행한 적 있다. 정수영 관장은 이번 세미나와 대회를 통해서도, 또 한 번 한국 전통 합기도의 기술과 철학을 세계에 전파하며, 공정한 심판 활동을 통해 국제 대회의 신뢰성과 권위를 높였다.

 

▲ 국제 세미나 및 대회

정 관장은 “합기도는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도 배울 수 있는 유용하고 매력적인 운동이다. 구영리 합기도을지관을 운영하면서 국내에서도 합기도를 널리 알리고 있지만, 합기도를 통한 국제 간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세미나와 대회 활동을 통해 합기도를 알리기 위한 세계 보급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 2025.07.13 15:44 수정 2025.07.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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