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은 뉴 마드리드 단층대를 따라 발생했다. 1811년과 1812년 연속으로 발생한 일련의 대지진은 캐나다까지 흔들었고, 미시시피 강을 거꾸로 흐르게 만들었으며, 보스턴 교회의 종을 울리고 백악관에서도 감지되었다.
오늘날 수백만의 미국인이 이 단층대 위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그 아래 땅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지질학적 상처’에 대해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언젠가 그 깊은 균열이 다시 열릴 것이며, 이는 상상조차 어려운 대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또 하나의 지진이 발생했다. 테네시 동부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는 나의 주의를 끌기에 충분했다.
토요일 아침, 테네시주 그린백에서 약 13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은 오전 9시쯤 발생한 이 지진에 대해 보도했으며, 애틀랜타와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주민들도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최근 수년 동안 미국 심장부에서 발생한 유의미한 지진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직 뉴 마드리드 단층대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그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새 책에서는 뉴 마드리드 지진에 대한 여러 예언을 다루었지만, 실리지 못한 하나의 사례가 있다. 2020년 9월, 도나 해즐렛이라는 지인이 2019년에 겪은 환상을 전해왔다.
“한 남자와 함께 평화롭게 서 있었다. 그는 누구인지 몰랐지만 평안함을 느꼈다. 우리는 검은 아스팔트 위에 있었고, 그 너머로 나무와 언덕이 보였다.
그러자 땅이 자전축을 따라 흔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지구가 위아래로 굴러가는 듯했다. 발 아래 아스팔트 가장자리의 작은 조약돌이 함께 움직였다.
다음 순간, 고속도로가 물에 잠겼다. 차들이 물속에서 뒤집혔고,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 몰랐다.
얼마 후 책을 읽다가, 이곳이 미시시피 강과 세인트루이스 다리 인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인트루이스가 물속에 잠기고 있었다. 마치 나라가 물로 갈라진 듯한 장면이었다.”
도나는 항상 신중하게 말하는 사람이며, 이번 환상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직접 언급되었다. 세인트루이스는 뉴 마드리드 단층대 중심부에 위치하며, 많은 예언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그 대지진이 아직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여러 사례들을 볼 때,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분할 이후에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5월 10일, <예루살렘 포스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동 방문 중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걸프 지역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는 팔레스타인 국가의 미국 승인 선언을 발표할 수 있으며, 하마스 없이 수립되는 국가 형태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후 5월 12일,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트럼프에게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설득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가자지구 전쟁 종식, 하마스 해체, 비무장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이스라엘과 아랍국 간 관계 정상화를 포함하는 '지역 패키지 협상'을 추진 중이다.
이 모든 움직임은 이스라엘 분할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보이며, 이후 뉴 마드리드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마이클 스나이더 컬럼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