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공공폐수처리시설 민간위탁사무 상반기 자체 지도·점검 실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공공폐수처리시설 안전관리 점검 강화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공공폐수처리시설 민간위탁사무 상반기 자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산군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조례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연 2회 실시하는 정기 지도·점검의 일환으로 민간위탁 운영 중인 관내 공공폐수처리시설 5개소(예산·예당산업단지, 예산·신암·관작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 시설물의 적정 운영 및 관리 상태 안전관리 이행 여부 환경시설 관리 실태 등 민간위탁사무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사고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예상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군민의 생활과 직접 맞닿을 수 있는 산업단지 내 저류지를 집중 점검해 오염물질 유출 방지 및 비상상황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재영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유관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업·농공단지 및 주변 지역의 환경관리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04 10:20 수정 2025.07.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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