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제주도의 사회적경제 우수제품이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상생의 장을 펼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8일부터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내 시흥꿈상회에 위치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거점매장 ‘공삼일샵(031#)’에서 ‘소셜 페스타 in 경기’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경기도주식회사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간 체결된 ‘사회적경제조직 판매교류 협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획전에서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50개사의 상품과 함께 제주도 사회적경제조직 15개사의 특색 있는 우수 제품이 함께 선보인다. 제주 대표 상품으로는 하효살롱협동조합의 감귤과즙, 꽃마리협동조합의 제주트래블솝, 마라도협동조합의 컵라면 등이 전시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제주도가 사회적경제 협력을 통해 뜻깊은 기획전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활동을 통해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현정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도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이 수도권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기획전에 이어 여름 시즌에 맞춰 제주산 특산물을 활용한 ‘제주감귤스무디’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제주도와 경기도 제품을 함께 구성한 콜라보 꾸러미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