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 선두주자 육성: 한농대, 2027학년도 스마트 원예 신입생 모집

스마트 원예, 미래 농업을 이끌다

우수 인재 유치 위한 차별화 전략

바람직한 농수산업의 방향 제시

스마트 원예, 미래 농업을 이끌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는 2026년 6월 10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디지털 농어업을 선도할 정예 농어업인 양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8개 전공에서 총 5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스마트 원예 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식량작물·과수·축산 등 전통 분야 외에도 농수산 푸드테크·산림조경·수산양식 등 현대적 분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공 구성으로, 지원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 놓았다. 한농대는 1997년 개교 이래 약 8,300여 명의 농어업 인재를 배출해 온 국내 유일의 농수산 특성화 국립대학이다.

 

이번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이 같은 전통을 이어가며, 기후 변화와 AI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마트 원예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농업 생산 과정에 접목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분야다. 기존 노동 집약적 방식과 달리,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한농대 스마트 원예 전공은 이러한 기술을 이론과 현장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미래 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우수 인재 유치 위한 차별화 전략

 

원서 접수는 수시 1차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시 2차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수시 1차 11월 19일, 수시 2차 12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선발은 2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에서 고교 내신 성적과 출결을 종합해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추려 낸 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특히 수시 2차에서는 영농 기반 및 농수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 한농대는 재학생에게 학비와 기숙사비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국내 유일의 농수산 특성화 국립대학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파격적인 혜택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한다. 이 같은 지원 체계는 농업 분야에 뜻을 품은 우수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유인책이 된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국가 전략 산업인 농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총장은 이어 기후 변화와 AI 전환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농수산업을 이끌 우수 청년들의 지원을 독려하며, 3년간의 농수산 이론과 현장 교육을 통해 정예 농어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광고

광고

 

 

바람직한 농수산업의 방향 제시

 

한농대의 이번 발표는 농업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전액 학비 지원이라는 경제적 혜택에 더해, 첨단 기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교육 과정은 졸업 후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특히 스마트 원예처럼 기술 집약적인 전공은 식량 안보와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맞닿아 있어, 졸업 후 취업과 창업 양쪽에서 폭넓은 가능성을 열어 준다.

 

농수산업의 미래는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학문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교육의 중심에 놓은 한농대의 방향성은, 1997년 개교 이후 8,300여 명의 현장 인재를 배출해 온 실적과 맞물려 농수산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FAQ

 

Q. 한농대의 스마트 원예 전공은 어떤 교육 과정을 제공하나?

 

A.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스마트 원예 전공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농업 생산에 접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3년 과정 동안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작물 생육 환경 최적화·생산 자동화 등 실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스마트팜 운영, 농업 기술 컨설팅, 농산업 창업 등 다양한 진로로 이어질 수 있다.

 

Q. 한농대는 재학생에게 어떤 지원을 제공하나?

 

A.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농수산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재학생의 학비와 기숙사비를 포함한 교육 관련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 없이 농업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어, 농어업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된다. 수시 2차에서는 영농 기반 및 농수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현장 경험을 가진 지원자를 우대한다.

 

Q. 스마트 원예는 왜 농업의 미래 전략으로 꼽히나?

 

A. 스마트 원예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접근법이다. 센서와 AI를 활용해 온도·습도·토양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으며, 노동력 부족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인구 증가와 식량 안보 강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첨단 기술과 농업을 결합한 스마트 원예 인재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 2026.06.18 04:24 수정 2026.06.18 04:24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IT산업뉴스 / 등록기자: 강진교발행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