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던 먼지까지 확인한다"… 그로브텍, V-SCAN 500 스테이션 선보여

최대 5m 거리 먼지 식별 가능한 V-SCAN 기술 적용

6월 15일 신제품 출시… 자동 비움 스테이션 기능 탑재

양재 AT센터 궁디팡팡 캣페스타서 신제품 첫 공개 및 현장 체험 진행

생활가전 브랜드 그로브텍(GROBTEC)이 원거리 먼지 스캔 기술을 적용한 무선청소기 신제품 ‘V-SCAN 500 스테이션’을 오는 6월 15일 출시한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궁디팡팡 캣페스타’에 참가해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특별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무선청소기 신제품 ‘V-SCAN 500 스테이션 출시 - (주)푸르고 제공

㈜푸르고의 생활가전 브랜드 그로브텍은 무선청소기 신제품 ‘V-SCAN 500 스테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로브텍에 따르면 기존 무선청소기 시장은 사용 시간과 흡입력 경쟁에 집중돼 왔지만, 사용자가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일반적인 LED 조명이나 레이저 기능은 청소기 전방 근거리만 비추는 방식이어서 먼지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상단 LED는 최대 반경 최대5미터 이내에서 빛을 발하여 모든 거리에서 이물질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 (주)푸르고 제공

김정휘 ㈜푸르고 대표는 "어느 날 새벽 거실로 들어오는 햇빛에 보이지 않던 먼지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을 보고, 이 원리를 청소기에 적용하면 사용자가 먼지를 직접 보면서 청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3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V-SCAN 기술을 상용화했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새로운 기술로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길태호 ㈜푸르고 이사(CMO)는 "V-SCAN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사용자가 먼지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직접 확인하며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청소 효율을 높이고, 청소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그로브텍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V-SCAN 500 스테이션은 정상가 39만8,000원에서 35만9,000원에 판매되며, V-SCAN 100은 정상가 21만8,000원에서 1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 부스는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G03에 마련되며,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연과 체험을 통해 원거리 먼지 스캔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푸르고의 대표 무선청소기 V-SCAN 100과 V-SCAN 500 - 푸르고 제공

(주)푸르고는

2021년 9월 1일에 설립된 이래로, 저희는 청소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진공 청소기를 개발하는 데 전념해 왔습니다.

듀얼 초광각 LED는 V-SCAN300이 전면에서 최대 3~4미터까지 빛을 낼 수 있게 하여 반려동물의 잔털과 작은 이물질을 더욱 잘 보이게 합니다.

 

V-SCAN300은 이러한 정반사 원리를 기반으로 렌즈가 설계된 최초의 진공청소기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이물질을 직접 감지하고 청소에 더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노즐 헤드에 부착된 하단 LED는 근처에서 비추고 상단 LED는 최대 반경 4미터 이내에서 빛을 발하여 모든 거리에서 이물질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듀얼 LED의 스캐닝 능력은 어두운 실내 조명 조건에서도 극대화됩니다. 

 

V-SCAN은 조명 영역 내에서 눈으로는 찾을 수 없는 작은 먼지 입자, 이물질, 심지어 숨겨진 반려동물 털까지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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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02 15:09 수정 2026.06.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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