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프터 주식회사가 마케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제이프로스와 생성형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B2B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월 4,000만 원, 연간 총 4억 8,000만 원 규모로, 광고 카피와 이미지, 포스팅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 가능한 AI 인프라 공급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비애프터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제이프로스와 생성형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애프터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월 월 4,000만 원, 1년 총 4억 8,000만 원 규모의 생성형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애프터는 광고 카피 생성, 이미지 제작, 포스팅 콘텐츠 초안 생성 등 마케팅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제이프로스에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인프라는 단순 콘텐츠 생성 도구가 아니라, 마케팅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획·제작 과정을 빠르고 일관성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무형 AI 시스템이다. 광고 문안 작성, 이미지 콘셉트 기획, SNS 게시물 초안 작성 등 콘텐츠 생산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실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문장 작성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 흐름에 연결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마케팅 분야는 광고 문안, 이미지 기획, 게시물 작성, 캠페인 운영 등 반복성과 창의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업무가 많아 AI 인프라 적용 가능성이 큰 영역으로 꼽힌다.
비애프터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자체 서비스 개발을 넘어 기업 업무에 필요한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B2B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마케팅 업무뿐 아니라 상담, 고객응대, 콘텐츠 자동화 등 반복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공급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비애프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비애프터가 자체 서비스 개발을 넘어 실제 기업 업무에 생성형 AI 인프라를 공급하고 운영하는 회사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마케팅, 상담, 고객응대 등 반복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애프터는 AI 기반 글로벌 뷰티 서비스 ‘뷰티렐라’를 운영하고 있다. 뷰티렐라에는 얼굴 분석, 이미지 생성, AI 상담, 콘텐츠 자동화 등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이 서비스 구조에 적용돼 있다. 비애프터는 이 같은 기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의료 분야뿐 아니라 기업 업무 전반으로 AI 인프라 공급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생성형 AI 기술이 개별 서비스나 소비자용 앱을 넘어 기업 실무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비애프터는 제이프로스 공급 사례를 기반으로 마케팅 실무형 AI 인프라 시장에서 B2B 사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