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미미박스가 일본 틱톡숍(TikTok Shop Japan)이 주최하는 ‘제2회 오프라인 크리에이터 매칭 이벤트’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미박스는 오는 6월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자사 K-뷰티 브랜드 ‘아임미미(i’m meme)’와 ‘누니(nooni)’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크리에이터 매칭 이벤트’는 일본 틱톡숍이 뷰티 분야 주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엄선된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 50~80명이 참석해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는 일본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 26층에 위치한 바이트댄스(ByteDance) 오피스에서 진행되며, 참가 브랜드들은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미미박스는 아임미미와 누니 브랜드 부스를 각각 마련해 제품 체험과 샘플링을 제공하고, 어필리에이트 라이브커머스 및 숏폼 콘텐츠 협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미미박스는 누니 립오일 7종(베리·피오니·플럼·와인·크랜베리·블랙티·체리)을 비롯해 아임미미 멀티스틱듀얼 3종, 스틱섀도우시머 5종, 멀티큐브 4종 등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스탬프 랠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크리에이터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제품을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와 협업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미박스는 일본 틱톡숍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현지 뷰티 크리에이터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임미미와 누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틱톡 기반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미미박스는 아임미미, 누니, 카자(Kaja) 등 자체 K-뷰티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전개하고 있다.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미미박스는 한국의 뷰티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된 K-뷰티 기업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로부터 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2018년 미국 세포라와 협업해 색조 브랜드 ‘카자’를 출시한 이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마존과 울타 뷰티, 메이시스, 노드스트롬 등 주요 유통 채널과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임미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mmeme_official
누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oni_official
웹사이트: https://www.mbx.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