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스피릿! 홍대 앞 뒤흔들 역대급 메탈 연합군이 온다

헤비메탈부터 코어까지, 국내 최정상 인디 밴드 5팀 클럽 FF 총출동

'베이시스트 이기석 영입' 디아블로, 한층 더 묵직해진 사운드로 피날레 장식

예매 없는 무한 경쟁 현장 판매, 진정한 라이브 마니아들을 위한 단 하룻밤의 축제

 

홍대 인디 음악의 중심지에서 대한민국 헤비 헤비니스 음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역대급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클럽 FF(Club FF)'에서 하드록, 메탈, 코어, 얼터너티브 장르를 아우르는 연합 공연 'WAKING THE DEMON'이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국내외 록 페스티벌과 인디 신을 호령해 온 최정상급 밴드 5개 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에 올라 객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당일 오후 5시 30분 '크랙베리'(CRACKBERRY)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6시 20분에는 강렬한 사운드의 '램넌츠 오브 더 폴른'(REMNANTS OF THE FALLEN)이 배턴을 이어받는다. 이어 오후 7시 15분에는 독보적인 그루브의 '해리빅버튼'(Harry Big Button)이, 8시 10분에는 90년대 후반부터 한국 랩코어의 자존심을 지켜온 '닥터코어911'(DR.CORE911)이 무대에 오른다.

 

장대한 피날레는 오후 9시 5분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디아블로'(DIABLO)가 장식한다. 특히 디아블로는 최근 탄탄한 연주력을 지닌 베이시스트 이기석을 전격 영입하며 팀의 전열을 재정비한 바 있다. 이기석의 합류로 더욱 정교하고 묵직해진 저음역대 사운드와 폭발적인 시너지가 록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전석 현장 판매(인당 35,000원)로만 티켓팅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구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다. 주최 측은 공정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장하기 위해 대리 줄서기나 소지품을 이용한 자리 맡기, 끼어들기 등의 부정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입장 역시 현장 대기자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안전하고 성숙한 클럽 문화 조성을 위한 철저한 운영 방침도 마련됐다. 장내 안전을 저해하는 과도한 촬영 장비(삼각대 등) 설치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신체 접촉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퇴장 조치와 함께 향후 입장 제재 및 법적 대응이 따를 수 있다. 또한 관객들의 안전사고와 분실 방지를 위해 공연장 바닥에 소지품을 방치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현장에 마련된 전용 물품보관함(라커) 이용이 권장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미성년자 관객은 오후 10시 이전에 퇴장해야 한다.

 

'WAKING THE DEMON'은 국내 헤비니스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증명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타협 없는 강렬한 사운드와 아티스트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올봄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6.05.20 22:21 수정 2026.05.20 22:2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미디어 울림 / 등록기자: 최미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