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창원특례시와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오는 5월 9일 경남 도민의 집 앞 가로수길 소공원 일대에서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내 맘대로 YOUTH PLAY!’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총 30개 팀의 청년 셀러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5개 팀의 청년 예술인 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반 프리마켓뿐 아니라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마켓, 공방 체험이 가능한 체험마켓, 문화예술 공연 등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자유롭게 프리마켓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년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개성 있는 상품과 콘텐츠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여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리마켓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청년 핫플레이스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