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아야세, 손흥민 후계자 거론…토트넘 영입 경쟁 불붙나

손흥민 이후 아시아 시장 변화

우에다의 유럽무대 성적 분석

토트넘의 공격진 재편 전망

손흥민 이후 아시아 시장 변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이번 시즌 30경기 25골을 터뜨린 페예노르트의 일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레이더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026년 5월 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우에다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며, 손흥민의 후계자 후보로 그의 이름을 거론했다. '아시아 유럽 득점왕' 후보로까지 부상한 우에다의 행보는 아시아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끌고 있다.

 

우에다의 득점력은 수치로 명확히 증명된다. 이번 시즌 에레디비시 30경기 25골은 리그 최상위권 공격수와 견줄 수 있는 성적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유럽 무대의 정점에 섰던 궤적처럼, 우에다도 단계적 성장의 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에다의 유럽 커리어는 2019년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의 프로 데뷔로 시작됐다. 2022년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허로 이적해 첫 시즌 42경기 23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 적응력을 입증했고, 이후 페예노르트로 옮겨 네덜란드 리그에 입성했다. 초기 적응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필요했으나 이후 기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를 굳혔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공격 라인 보강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다. EPL 잔류 여부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로 이적시장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두 경우 모두 공격진 재편이 핵심으로 꼽힌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우에다를 유력한 영입 타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주목할 점은 페예노르트 감독 로빈 판 페르시의 반응이다.

 

스퍼스웹에 따르면, 판 페르시 감독은 토트넘이 우에다 영입에 실패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는 곧 판 페르시 감독 자신도 우에다의 다음 시즌 잔류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방증한다.

 

현 시점에서 우에다의 거취는 사실상 열린 상태다.

 

우에다의 유럽무대 성적 분석

 

경쟁 구도도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리즈,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 여러 클럽과 우에다 영입을 두고 경합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복수의 클럽이 동시에 가격을 제시할 경우 페예노르트의 협상력도 높아질 수 있어, 이적료 규모 역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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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의 유럽 빅리그 성공이라는 맥락에서 우에다의 행보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EPL 득점왕을 거머쥐며 아시아 축구의 가능성을 증명한 이후, 우에다는 그 계보를 이을 현실적인 후보로 떠올랐다. 단순히 개인의 이적 여부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유럽 진출 흐름 자체를 상징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다만 우에다에게 과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에레디비시는 EPL과 경쟁 강도에서 차이가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손흥민 수준의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추가적인 적응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스텝업(step-up)에 성공하느냐가 그의 유럽 커리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에다 아야세의 여름 이적 행방은 토트넘의 전력 재편 방향과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동시에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여름 이적 시장 개막과 함께 구체적인 협상 동향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FAQ

 

토트넘의 공격진 재편 전망

 

Q. 우에다 아야세의 이번 시즌 성적과 유럽 무대 성공 가능성은? A.

 

우에다 아야세는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30경기 25골을 기록했다. 이전 소속팀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허에서도 첫 시즌 42경기 23골을 올려 유럽 무대 적응력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에레디비시와 EPL 간 경쟁 수준의 격차가 변수이지만, 단계적 성장 과정을 착실히 밟아온 점은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토트넘, 리즈, 브라이튼 등 여러 클럽의 동시 관심은 그의 시장 가치를 반영한다. Q.

 

손흥민이 떠난 이후 토트넘의 공격진 보강 전략은? A.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다.

 

EPL 잔류 여부에 따라 두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에다 아야세가 주요 타깃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스퍼스웹 등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우에다의 득점력과 연령대(젊은 선수)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리즈, 브라이튼 등과의 경쟁이 이적 성사의 변수로 남아 있다.

작성 2026.05.07 19:32 수정 2026.05.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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