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재단,‘낭만 잇-는 거리’ 수놓는 김우진 작가 야외 전시 개최”

- 벚꽃 만개 시기와 연계... 동물 형상 설치미술로 색다른 문화 경험 제공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낭만 잇-는 거리로2026년 첫 전시로 오는 328()부터 530()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잔디광장에서 김우진 작가의같이 걷는 존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시각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구미의 야외 공간을 전시장으로 확장해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벚꽃 만개 시기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문화거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인 김우진은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아트페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실력파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한 Deer(사슴)와 공기 주입 방식의 Dog(강아지), Rabbit(토끼)등 동물 형상의 설치미술 작품 4점을 선보이며 산업적 재료와 친근한 형상이 결합된 대형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낭만 잇-는 거리로의 시작을 김우진 작가의 작품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 시민들께서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찾아 예술과 나란히 걷는 특별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3.29 12:59 수정 2026.03.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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