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 완화를 겨냥한 생활 밀착형 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이마트 계열사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카페, 온라인 쇼핑 등 일상 소비 전반에 걸쳐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마트를 비롯해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스타벅스, SSG닷컴 등 주요 계열 가맹점 이용 시 15% 결제일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통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적용 금액도 실적에 포함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신세계포인트 기능이 탑재돼 결제와 동시에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이마트 계열 외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이용 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3만원이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행사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고객에게도 조건 충족 시 2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상품은 소비 빈도가 높은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혜택을 집중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마트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8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2만1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