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된 ‘재능 나눔 공헌 대상 및 창조 혁신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산내들 아트갤러리 이재연 대표가 그동안 펼쳐온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예술 포교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국 재능 기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자신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재능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리더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예술로 전하는 위로, 디지털 색소폰의 선율로 소외계층 찾아가
이재연 대표는 산내들 아트갤러리의 대표로서 김웅 대표와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그는 디지털 색소폰(Digital Saxophone) 연주자로서 요양병원, 복지관 등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정기적인 봉사 공연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의 연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병마와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처방'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이재연 대표의 이번 수상은 산내들 아트갤러리가 추구해 온 ‘나눔의 철학’이 결실을 본 결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에 이어 작년 창조혁신 경영대상 2026년 재능나눔 공헌 대상 등 3년 연속 수상을 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예술인’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재연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음악이라는 도구로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산내들아트갤러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악기를 배우며 삶의 활력을 찾고, 소외된 곳에는 따뜻한 선율이 닿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통 악기의 현대화를 이끄는 김웅 대표와 디지털 예술로 대중과 소통하는 이재연 대표, 두 리더의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