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문화관이 20일 오후 별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교육·문화 공간 확장에 나섰다. 개관식은 별관 개축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 교육문화 거점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와 직속기관장,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간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별관은 춘천시 중앙로107번길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 건물로 강의실 9실과 소강당, 강사 대기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총 11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건물 철거 이후 2024년 11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다양한 평생학습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춘천교육문화관은 별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끄는 지역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