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원, 수원시와 관광객 결제 편의 증진 업무협약

수원 방문의 해, 국내외 관광객의 결제 기반 조성에 앞장

제로페이 연동 해외 20개국 관광객의 소비 유치로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기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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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 이하 한결원)과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결원과 수원시는 수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모바일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미지출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한결원이 운영하는 ‘제로페이’는 특히 중국, 일본 등 해외 20개국 67개 앱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들 국가의 관광객들은 자국에서 쓰는 앱으로 편리하게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제로페이는 가맹점의 97%가 소상공인이어서 제로페이 해외결제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수익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결원 권대수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수원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통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03.13 16:59 수정 2026.03.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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