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2026 토요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생활 영어를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게임과 상황 체험을 통해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놀이영어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주제별 체험 활동으로 학습 부담을 줄이고 실용적인 영어 활용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총 8기수로 운영된다. 대상은 6~7세 유아 48명, 초등학교 1~2학년 48명, 초등학교 3~4학년 48명 등 총 144명이다. 초등 과정은 학부모 1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3월 첫 수업은 ‘호텔에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실제 호텔 로비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체크인 상황을 영어로 재현하며 자연스럽게 숫자 표현을 익히는 방식이다. 이후 공항, 레스토랑, 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업은 영어 그림책 읽기, 역할 놀이, 의사소통 놀이로 이어지는 단계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6~7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1~4학년까지 연령별 수준을 고려해 활동 난이도를 조정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유아 대상 1기는 지난달 모집을 마쳐 7일 첫 수업을 진행했다. 초등 대상 1·2기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하며 각각 다음 달 4일과 11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