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에게도 만족과 행복이 있다.
문유지족(蚊有知足)은 ‘우리가 모기라고 무시하는 작은 미물일지라도 자신만의 삶을 행복하게 여기며 살아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만족은 어떤 특정한 기준이나 원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개체마다 느끼는 만족의 정도가 서로 다릅니다.
미꾸라지는 한 줌의 흙탕물만 있어도 만족하며 살고, 새들은 벌레 몇 마리와 물 한 모금만 있어도 행복과 만족을 느낍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을 망가뜨려 가면서까지 탐욕을 추구합니다.
만족에는 기준이 없습니다.
지금 나만의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행복하려면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