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그룹, '산불 피해지 복원 시스템' 특허 결정…탄소중립 산촌 모델 '청신호'

- 센서·태양광 기반 복원 시스템 개발, 산림 생태계 회복 효율 극대화

- 영농형 태양광과 바이오차 기술 결합… 임업·에너지 '3중 수익' 창출

- 신경철 회장 "산림 자원과 신재생에너지 융합한 탄소배출권 사업 확대할 것"

 

산불 피해지 복원 시스템' 특허 결정 - 신경철회장님

 

 

 

  - 센서·태양광 기반 복원 시스템 개발, 산림 생태계 회복 효율 극대화

  - 영농형 태양광과 바이오차 기술 결합… 임업·에너지 '3중 수익' 창출

  - 신경철 회장 "산림 자원과 신재생에너지 융합한 탄소배출권 사업 확대할 것"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피해가 산촌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산림 복원과 수익 창출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해 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전문 기업인 성림그룹(회장 신경철)은 지난 2월, 지식재산권 당국으로부터 ‘산불 피복지 복원 시스템’에 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산불로 황폐해진 산림 토양의 상태를 실시간 센서로 측정하고, 태양광 기반 시스템을 통해 복원에 최적화된 환경을 관리하는 스마트 산림 복원 공법이다.

최근 탄소흡수원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성림그룹의 이번 특허는 산불 피해지의 빠른 회복은 물론 이를 탄소배출권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림그룹은 이번 특허 기술을 기존에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및 바이오차(Biochar) 생산 기술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특히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차는 탄소를 토양에 반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어, 영농형 태양광 발전과 결합할 경우 환경 

복원과 에너지 생산, 탄소배출권 확보라는 ‘3중 수익 구조’를 가능케 한다.

현재 성림그룹은 충남 태안군(200MW 규모)과 전남 강진군(500MW 규모)에서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며 산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이원신재생에너지복지마을 등을 통해 이미 연간 80억 원 

규모의 수익 모델을 검증한 바 있다.

신경철 성림그룹 회장은 “산림은 탄소중립을 위한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산불 피해지의 생태적

가치를 조기에 회복시키고, 임업인들이 신재생에너지와 결합한 탄소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회장은 산림청 인가 교육기관인 ‘무주반디팜 교육 총동문회’ 총회장과 ‘사단법인 창업창직교육협회’이사로 활동하며, 

산촌의 미래 인재 양성 및 AI 기반의 새로운 산림 직업(창직) 생태계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https://blog.naver.com/1004okyuk/224210618205

 

작성 2026.03.10 15:13 수정 2026.03.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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