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아교육진흥원 실내체험동 ‘산이·들이코스’ 운영…유아 놀이 중심 체험 확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대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5세 유아 학급을 대상으로 실내체험동 ‘산이·들이코스’ 기관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2층 ‘산이코스’와 3층 ‘들이코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산이코스는 자연 탐구와 예술 경험, 의사소통 영역 중심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아가 다양한 탐색 활동과 창의적 표현 놀이를 통해 주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가상현실(VR) 체험을 새롭게 도입해 유아가 가상 환경 속에서 자연과 다양한 상황을 몰입감 있게 경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AR)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놀이 콘텐츠도 운영된다.


들이코스는 신체 운동과 건강, 사회 관계 영역 중심의 체험 공간이다. 유아가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 활동 놀이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17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서, 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3.10 09:20 수정 2026.03.10 09:2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