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①] 내 무릎을 맡길 '대한민국 명의'를 찾아서 - 경기 정형외과계 '정재훈 체제' 2기 출범… 조재호-정재훈 '투톱' 체제 가동

- 정재훈 원장, 국내 최다 수준인 ‘CORI 무릎 로봇 수술 2,500례’ 집도 기록과 임상 노하우를 발표

안산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경기지회 회장직 연임 확정 

아주대 조재호 병원장 신임 이사장 취임… 경기권 의료 진용 재편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가 정재훈 회장의 연임과 조재호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인적 쇄신은 경기 지역 의료 질 향상과 학술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박준석 기자] 경기도 내 정형외과 의료진의 구심점인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가 차세대 리더십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성료된 제29차 경기지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안산 에이스병원의 정재훈 대표원장이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회장직 연임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아주대학교 병원의 조재호 병원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경기권 정형외과계를 이끌 새로운 ‘투톱’ 체제가 완성됐다.

  1. ▲26.3.7(토) 아주대학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제2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한 정재훈 회장(안산 에이스병원 대표원장), 정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최다 수준인 ‘CORI 무릎 로봇 수술 2,500례’ 집도 기록과 임상 노하우를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김형식 이사장의 이임식도 병행되었다. 정재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 이사장님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신임 조재호 이사장과 함께 경기지회의 내실을 다지고 학술적 교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임과 취임이 단순한 보직 임명을 넘어, 대학병원과 지역 거점 전문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을 상징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안산 지역 의료 발전을 견인해온 정 회장의 실무적 리더십이 경기 전역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 기반의 학술 조직이 안정적인 리더십을 확보할 경우, 의료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와 신기술 보급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정재훈 회장의 연임은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향후 경기 지역 정형외과 의료계의 혁신을 주도할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AI부동산경제신문 l 편집부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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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09 10:59 수정 2026.03.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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