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로봇 무릎 수술 2500례’ 대기록 정재훈 원장 지회장 연임
정재훈 회장 연임 확정, 경기 지역 정형외과 의료계 리더십 공고화
국내 최다 ‘CORI 로봇 수술 2,500례’ 임상 데이터 기반 학술 강연 성료
아주대 조재호 병원장 취임 및 용인세브란스 김형식 이사장 이임식 거행
[서울=박준석 기자]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가 정재훈 안산 에이스병원장의 회장 연임을 확정하며 로봇 수술 중심의 학술 교류를 강화했다. 정 회장은 국내 최다 수준인 2,500례의 로봇 수술 데이터를 공유하며 디지털 정밀 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가 지난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조직 정비와 학술적 가치 공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산 에이스병원의 정재훈 대표원장이 경기지회 회장직 연임을 확정 지으며 지역 의료계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26년 3월7일 아주대학교 병원 대강당에서 제2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AI부동산경제신문
◇정재훈 회장 연임과 경기지회의 새로운 도약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사장 자리에 용인세브란스병원 김형식 이임식과 아주대병원 조재호 병원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정재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임하는 김형식 이사장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조재호 병원장과 함께 경기지회의 발전을 약속했다.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연임하게 된 정 회장은 앞으로도 경기 지역 정형외과 의료계의 내실을 다지고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CORI 로봇 수술 2,500례’ 최다 기록… 정재훈 원장의 학술적 리더십
정재훈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적 경험의 무릎 인공관절 술기의 변화(From Manual to Digital)’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정 원장은 2005년부터 시작된 수기(Manual) 방식부터 내비게이션, 그리고 최신 로봇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무릎 수술의 변천사를 심도 있게 다뤘다.

▲26년 3월7일 제2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경기지회 춘계학술대회 축사중인 정재훈 회장(에이스병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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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 원장이 집도한 CORI(코리) 무릎 로봇 수술 2,500례는 국내 최다 수준의 기록으로, 학술대회에 참석한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 원장은 강연에서 "20%에 달하는 기존 수술 환자들의 불만족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정밀 의료 도입이 필수적이었다"며, 2,500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 수술의 정확도와 환자 회복 속도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안산 에이스병원의 전문성, 경기 지역 의료 발전 견인
안산 에이스병원을 이끄는 정재훈 회장의 이번 연임과 학술적 성과는 안산 지역은 물론 경기도 전체의 정형외과 진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학술적 토론 세션에서도 정 회장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정재훈 회장은 “연임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에이스병원의 앞선 로봇 수술 시스템과 임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경기지회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정형외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AI부동산경제신문 l 편집부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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