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1학생 1예술 활동’ 확대…학생 중심 예술교육 강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와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1학생 1예술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 중심 예술교육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 소통 책임감 등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생 예술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이 주도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음악 미술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1인 1예술 특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70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의 예술동아리에는 동아리당 약 2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학생 참여형 예술 행사도 마련된다. 4월에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울산 청소년 영화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부터 8월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모아모아전’을 운영한다. 9월에는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중등학생 학예대회’가 열린다.


10월에는 학생이 주도하는 예술 축제인 ‘울산교육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공연과 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한 예술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1학생 1예술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작성 2026.03.06 09:10 수정 2026.03.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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