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고등학교는 5일 3학년 김주훈 학생이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한국물리학회 올림피아드위원회는 지난 2월 온·오프라인 교육과 선발 과정을 거쳐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국가대표 8명을 확정했다. 김주훈 학생은 물리 분야에서 꾸준한 탐구 활동과 심화 학습을 이어오며 역량을 인정받아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아시아 각국 대표 학생들이 참가해 이론 시험과 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과학 경연이다. 제26회 대회는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김주훈 학생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실험하는 과정이 늘 즐거웠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대한민국과 학교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