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제7기 울산학생오케스트라’를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울산학생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59명으로 구성됐다. 손무정 지휘자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플루트 트럼펫 등 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분야 전문 강사진 9명이 교육과 지도를 맡는다. 강사진은 각 악기 분야 음악 교육 전문가로 구성돼 학생들의 체계적인 합주 교육을 지원한다.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에 참여한다. 합주 중심의 음악 교육을 통해 협업과 음악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목표다.
연습과 함께 다양한 공연 활동도 진행된다.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4개 시도 학생이 참여하는 교류 음악회와 지역사회 재능기부 연주회 등을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공연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이 학교 예술교육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 기반 예술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