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선정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월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 등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로봇 분야 2개교와 미래차 분야 2개교를 새롭게 선정했다. 인공지능 분야는 총 37개교를 권역별로 선정했다. 비수도권 30개교는 대경권, 동남권, 충청권, 호남권, 강원·전북·제주 권역별로 각 6개교씩 포함됐다. 수도권은 서울 3개교와 경기·인천 4개교 등 7개교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인공지능 분야 87개교, 로봇 분야 5개교, 미래차 분야 11개교 등 총 103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서면 검토와 분과별 대면 평가를 거쳐 운영대학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 대학은 기업과 함께 5년간 총 71억 2천5백만 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 분석과 교과목 개발, 공동 운영, 현장실습 등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마이크로디그리 등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작성 2026.02.27 11:22 수정 2026.02.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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