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3월 1일 ‘통합급여센터’ 신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신설한다.


이번 조치는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돼 있던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해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저경력 교직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이 직접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합급여센터는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된다. 6급 센터장과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급여 지급 업무를 전담한다. 나이스 급여 교육과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와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이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27 10:59 수정 2026.02.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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