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6년 개교 신설학교 4곳 현장 점검

개교 준비 전 과정 점검…안전·운영 안정성 집중 확인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2026학년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개교 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무안사랑유치원,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등 모두 4개교다.


현장 점검에는 이선국 행정국장을 비롯해 교육과정, 학교시설, 안전관리 등 부서별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교실과 돌봄 공간,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의 준공 상태와 안전 여부를 비롯해 교원 배치와 교육과정 편성, 학사 일정 수립 현황을 점검했다. 통학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 여부, 급식 운영 준비와 위생 관리 체계, 정보통신망과 학습 기자재 구축 상황도 항목별로 확인했다.


특히 신설학교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개교 초기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부서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 사항을 신속히 보완해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통학과 급식, 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2.26 09:22 수정 2026.02.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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