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 변경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기관명을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아우르는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기관명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해 경기도교육청 산하 교직원 복지를 전담하는 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핵심은 기존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와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과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무와 일상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점수를 활용해 개인에게 적합한 복지 혜택을 선택하는 맞춤형 복지제도, 직무 관련 피소 시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교직원 책임보험, 30년 이상 장기 재직 지방공무원을 위한 자율연수 등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작성 2026.02.26 09:11 수정 2026.02.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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