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조직을 무너뜨리는 작은 월권"

월조대포(越俎代庖) - 장자(莊子

각자의 역할을 지킬 때 조직은 바로 선다

넘지 말아야 할 선, 직분의 경계

 

월조대포(越俎代庖)는 제사를 지낼 때 축을 담당하는 축관이 축을 읽다 말고 “주방에서 제수가 제때 안 나온다.”고 화를 내며 그 제기를 넘어서 주방으로 들어가 요리사의 역할을 대신하여 제사를 망치는 어리석음을 풍자할 때 나온 말입니다.

 

직권을 벗어나 남의 일을 대신하거나 신분에 어긋나는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조직이든 각자 맡은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남의 업무에 참견하여 조직의 시스템을 깨고 조직의 생존 그 자체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조직은 제 기능을 발휘해 원활히 돌아갑니다.

 

자기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할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작성 2026.02.26 08:06 수정 2026.02.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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