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6년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제로페이 연계 디지털 행정 구축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을 운영하고 제로페이와 방과후드림 시스템을 연계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방과후 프로그램이 무상 지원되지 않는 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당 25만 원씩 연간 5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2026학년도 전남 초등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학생의 안정적인 방과후 참여를 핵심 목표로 한다.


이용권은 제로페이 간편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된다. 수강료 지원 정산 환불 전 과정은 K-에듀파인과 연동돼 처리되며 이를 통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회계 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의 방과후 참여 기회 확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학교 회계의 투명성 제고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 구축에 따른 행정업무 경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도교육청은 제로페이 사용교 105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 행정실장과 세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과후드림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권역별 집합 연수를 통해 늘봄실무사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25일에는 을 활용한 비대면 설명회를 열어 바우처 지급과 수강료 수납·징수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6.02.25 10:11 수정 2026.02.25 10:1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