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맥스코리아–이체로, 월세·관리비 카드결제 협력 위한 MOU 체결

[부동산정보신문] 이미영 기자 = 리맥스코리아와 월세·관리비 카드결제 서비스 기업 이체로는 2월 11일 리맥스코리아 본사에서 임대차 결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월세와 관리비, 식자재비 등 사용처가 명확하고 객관적인 서류 증빙이 가능한 항목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월세 세입자를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인 임대차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체로는 월세와 관리비를 카드로 결제하면 임대인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계좌로 송금되는 구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대차계약서와 건축물대장 등 객관적인 서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임대보증금 또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월세뿐 아니라 관리비, 식자재비 등 증빙이 가능한 항목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결제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월세와 관리비를 한 번에 결제해 고정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소상공인과 월세 세입자들의 이용이 늘고 있으며, 카드 혜택을 고려한 결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이용자 역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맥스코리아는 전국 가맹점과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대차 거래 과정에서 이체로의 결제 서비스를 연계하고,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리맥스코리아 임직원과 가맹사 대표, 관계사 대표들이 참석해 이체로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이체로 이택수 대표가 직접 서비스 운영 방향과 향후 협력 계획을 공유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부동산 거래와 결제 영역에서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2.13 14:29 수정 2026.02.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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