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NC 다이노스, 2026학년도 초등 입학생 전원에 입학 축하 선물

경상남도교육청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협력해 2026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특별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한다.


박종훈 교육감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12일 경남교육청에서 만나, 도내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측은 스포츠를 통한 즐거운 경험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입학 축하 선물은 2026학년도 경남 지역 523개 초등학교 입학생 약 1만 9천 명 전원에게 제공된다. 선물 꾸러미에는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 선수의 격려 메시지가 담긴 축하 엽서와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 관람권 2장이 포함됐다.


이진만 대표는 “경남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학생들이 야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선물을 전해 준 NC 다이노스에 감사하다”며 “야구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 나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작성 2026.02.13 09:44 수정 2026.02.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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