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6년 민원행정 혁신 원년 선언… 도민 체감 서비스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혁신을 위해 행정 쇄신에 나섰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6년을 민원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을 열어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민원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일선 민원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평가 분석 결과,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부문이 주요 개선 과제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민원편람 점검과 홈페이지 정보 현행화, 도민 체감형 민원제도 개선 발굴, 고충민원 처리 프로세스 강화, 고충민원 현장컨설팅단 운영 등을 도교육청 중심의 직접 관리 체계로 정비한다.


반면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와 민원취약계층 보호,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 우수 지표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아 ‘골드 등급’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작성 2026.02.10 09:56 수정 2026.02.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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